통총에서 E32A 버스를 타고 춘완 D-Park 쇼핑몰 앞에서 내리면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.
2층높이의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이케아입구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.
저는 주로 주방과 침구코너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 같아요. 맛있게 먹고 숙면취하기?? ㅎㅎ
홍콩살이에서 수납아이템들도 너무너무 중요하죠!!
득템한적이 거의 없지만 꼭 들리는곳 Bargain corner!! 오늘도 역시 그닥.. ㅎㅎ
조명은 사고싶지만 늘 구경만.. ㅜㅜ아직은 아니지만 딸아이방을 꾸미고 싶은 마음에 여기도 한바퀴 퀵하게 슝~이곳은 새로 생긴 코너인것 같아요. 게임존이라니... 저랑은 너무 거리가 멀어서 퀵하게 패스!!오늘의 방문목적인 크리스마스코너로 왔는데 올해는 생각보다 빈약한 것 같아요....홍콩에서 은근히 찾기 힘든 선물포장지만 잔뜩 사서 집에 갑니다.. ㅎㅎ주말에 오면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 힘든 코너이죠 평일낮에 오니 너무 좋네요 ㅎㅎ아무리 봐도 저는 아직 키즈메뉴가 더 맛있어 보인다는... ㅋㅋ이곳도 사람이 없어서 테이블 잡을 걱정없이 여유롭게~~혼자 먹는게 싫어서 간단히 스파게티만 주문하고 갈 때마다 사오는 귀요미 딸기쨈 두개 넣어 왔어요 ㅋ 하나에 1달러 입니다. ㅋ
초간단 쇼핑과 식사가 끝난 다음에 바로 연결되어 있는 D-park 쇼핑몰도 구경하고 왔어요. 다음 포스팅에서 업뎃할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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